오랜 기다림끝에 6월이면 '김호중의 때'가 곧 온다
김호중 만개하라
아리스의 24시는 호중시
6월 9일 전역할 김호중을 기다리며 오늘도 그이 노래를 들으며 열응하고 있다.
노래로 메세지를 전하는 센스만점 김호중
팬들을 대하는 마음이 진심인 그가 넘 인간적이고 사랑스럽다.
[가사정보]
(1절)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
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
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
내려올 때도 끝이 있다네
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
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
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
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
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
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
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
지난 일들도
돌아보면 추억 되겠지

(2절)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
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
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
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
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
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
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
지난 일들도
돌아보면 추억 되겠지
(후렴) 지나간다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
때가 되면 돌아보면 웃는 날 온다
오늘도 힘차게 어깨를 펴고
가족사진보며 힘을 내야지
지나간다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
때가 되면 돌아보면 웃는 날 온다
오늘도 힘차게 어깨를 펴고
가족사진보며 힘을 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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