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중 가수가 묵묵히 걸어온 [나만의 길] 응원합니다

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家 NO.5 Track [나만의 길]

 

자신만의 신념으로 홀로 걸어온 김호중의 [ My Way]
그 외로운 길을 묵묵히 잘 걸어왔기에 12만 식구를 만났고, 아리스는 그런 김호중을 만나 트바로티家를 이루었습니다.

김호중 장르로
뮤직닥터로
김호중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家의 길
그의 음악의 길을 열렬히 지지하며 함께 걸어갑니다.
?김호중 첫정규앨범 우리家 5번째 수록된 [나만의 길]

 

 

<가사 정보>
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
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
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
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
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
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
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
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
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
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
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
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, my way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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